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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출신 솔비가 화보를 통해 관능적이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솔비는 지난 3월 초 태국 푸켓에서 ‘내추럴 스토리’(Natural Story)란 콘셉트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솔비의 일상을 담은 파파라치 스타일의 화보에서 그는 아침에 갓 일어난 달콤한 소녀의 모습부터 침대 위 관능적이고 도발적인 모습까지 180도 다른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스타화보 닷컴 측은 “화보 촬영 현장에 관광객들이 몰려들었지만 전혀 흔들림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솔비가 보여줬다”고 전했다. 화보 관계자는 이어 “뮤지컬 공연을 위해 시작한 복싱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본 솔비의 더욱 탄탄해지고 S라인이 살아있는 몸매를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타화보 속 솔비. 사진 = 스타화보닷컴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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