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함태수 기자] 25일 문학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2011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문학경기장은 전날 내린 눈으로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태다. 시범경기는 재경기를 치르지 않으며 SK는 26일부터 문학에서 넥센과, 삼성은 대구로 이동해 롯데와 시범경기 마지막 2연전을 치른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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