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박지성의 JS파운데이션이 베트남서 치르는 자선경기의 상대팀이 결정됐다.
베트남넷은 25일(한국시각) 박지성이 이끄는 올스타님이 오는 6월 1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나비뱅크 사이공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JS파운데이션의 대표자와 베트남 축구협회가 지난 22일 만나 이번 친선경기에 대해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V리그는 이번 자선경기를 위해 리그 일정을 잠시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몇몇 팀의 스타급 선수들도 사이공FC에 합류해 친선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베트남 현지 언론은 이번 친선경기에 박지성과 테베스(아르헨티나)를 포함해 최소한 5명의 프리미어리거가 베트남을 방문할 것으로 보도했다. 또한 박지성이 이끌 올스타팀 명단은 6월초 발표될 예정이다.
[박지성. 사진 = JS파운데이션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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