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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JYJ 박유천과 배우 이다해가 커플티로 보이는 옷을 입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25일 공개된 MBC 월화드라마 '짝패'의 후속으로 방송될 '미스 리플리(가제)'의 대본 연습 현장에서 두 사람은 흰 티셔츠에 검은색 가디건을 입어 마치 커플을 연상케 만들었다.
또한 24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드라마 촬영 직찍에서도 두 사람은 체크무늬의 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디가 같은 것 아니냐" "진짜 비슷한 패턴으로 입었다" "우연인가 필연인가" 드으이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말에 방영될 '미스 리플리'는 박유천, 이다해, 김승우, 강혜정 등이 캐스팅 됐다.
[이다해(위)-박유천. 사진 = 커튼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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