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지동원이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평가전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정확한 크로스를 올리며 박주영의 골을 돕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