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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엄포스' 엄태웅과 앞잡이 이수근의 활약으로 KBS 2TV '1박2일'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 19.5%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날 재도전 논란 속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시청률 13.7%로 선전해 '1박2일'이 주말 예능 시청률 1위를 고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은 11.2%, 2부 '영웅호걸'은 5.1%를 기록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승기-강호동-은지원-김종민-이수근-엄태웅.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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