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38 오릭스 버팔로스)가 보크 수정에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찬호는 27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의 호토모토필드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순조로운 피칭을 보였지만 4회에 계속 지적되어 왔던 보크로 한 점을 내줬다.
이날 경기 후 박찬호는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을 통해 "미국에서는 괜찮았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룰 대로 수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보크 수정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박찬호는 지난해 10승을 거둔 요미우리 출신 투수 키사누기에게 전수받은 포크볼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서 "오늘 경기에서 키사누기에게 배운 포크볼을 시험할 수 있었다. 체인지업이 높게 형성될 때 효과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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