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트레이닝복 입고 쭉쭉 뻗은 각선미 과시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손담비가 신이 내린 각선미를 과시했다.

프리미엄 정통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모델인 손담비는 최근 진행된 여름 광고 촬영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완벽 몸매를 뽐냈다.

화보 속 손담비는 앞머리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선보이며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다리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몸매와 각선미는 손담비의 트레이너도 극찬했을 정도.

이날 촬영에서 손담비는 몸매를 가꾸는 2가지 비법으로, 부분 집중 관리가 가능하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스트레스 해소 겸 운동 방법으로 파워댄스를 공개했다.

촬영 내내 자신의 비법을 스태프들에게 알려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한편 손담비는 광고 모델로서의 활동과 함께 새 앨범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손담비. 사진 = 데상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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