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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일본 북동부 해안에서 28일 오전 규모 6.5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지진이 오전 7시 24분께 발생했으며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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