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온두라스전에 헤딩골을 터뜨린 박주영(AS모나코)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며 간단한 인터뷰를 하는 가운데 한 팬이 핸드폰으로 박주영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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