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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의 멤버 나나가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깜짝 앨범을 발매 예정인 오렌지캬라멜은 '아시아 공략 프로젝트 1탄'인 방콕시티의 재킷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흐트러진 금발 헤어스타일의 펑키걸 모습으로 모델 출신다운 포즈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초미니의 하의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몸매 종결자 답다" "전문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사진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한 8등신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틀곡 '방콕시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했으며 오는 31일 온라인을 통해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렌지캬라멜의 나나. 사진 = 플래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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