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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1 고려대)의 코치인 피터 오피가드(51)가 한국에 방문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피터 오피가드 코치가 31일 인천공항을 통하여 오전 4시 30분에 입국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연아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위해 전지훈련지인 로스앤젤레스에 돌아가지 않고 국가대표팀 훈련장소인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본격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따라서 오피가드 코치도 입국한 후 한달 가량 한국에 머물며 김연아의 훈련을 지도하게 됐다.
올댓스포츠는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전념할 수 있도록 태릉 빙상장에서 훈련하겠다는 김연아 측의 요청에 대해 오피가드 코치가 흔쾌히 수락하였으며 서둘러서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피가드 코치는 세계선수권이 끝난 후 김연아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를 관람한 뒤 LA로 돌아갈 예정이다.
[김연아.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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