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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체포왕'이 박중훈과 이선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체포왕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두 남자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트로피 위에 올라서서 승리의 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박중훈과 이선균의 모습. 본격적인 타이틀매치에 앞서 기선제압을 하는 듯한 두 사람의 포즈와 승리를 확신하는 자신만만한 얼굴이 인상적이다.
마포서 강력 1팀장 황재성으로 분한 박중훈은 실적달성을 위해서라면 인터셉트도 마다하지 않는 일명 마포 황구렁이답게 노련한 포즈와 미소 띈 얼굴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서대문서 강력 3팀장 정의찬으로 변신한 이선균은 찍은 범인은 모조리 마포서에 뺏기는 허당 종결자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다.
두 남자가 벌일 한 판 승부에 대한 호기심이 배가되는 가운데 "2011년 당신이 왕이다"라는 카피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재미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 놈 한 놈 잡다 보면 언젠간 내가 체포왕'이라는 태그는 범인을 잡아 실적을 쌓아야만 냉혹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찰들의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체포왕'은 잡기만 하면 로또 맞는 최고점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실적 경쟁을 그린 영화다.
[사진 = 영화 '체포왕' 캐릭터 포스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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