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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서울대 출신 배우 김태희와 엄친아 배우 송중기 사이에 성적종결자 논쟁이 일어났다.
송중기는 28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연예특급'에 출연, 고교 시절 성적표와 재수 시절 사진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고교시절 생활기록부에는 3년 내내 개근상을 차지한 데 이어 모범학생 표창을 받고 부학생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송중기의 화려한 경력이 게재돼 있다.
김태희 역시 오는 4월 1일 다큐멘터리 MBC 스페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 '태희의 재발견'에서 중학교 재학 시절 1, 2, 3학년 전체 과목에서 백점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김태희가 중학교 3학년이던 시절 담임을 맡았던 황경환 선생님은 "24년째 근무하면서 1, 2, 3학년 전체 과목에서 백점 나오는 애는 처음 봤습니다"라며 "생활기록부 보면 전부 다 백점, 그걸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없었죠"라고 밝혔다.
이에 두 사람의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약점을 찾을 수가 없다" "김태희 vs 송중기" "공부도 잘했기에 연기생활도 열심히 하는 듯"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중기(왼)-김태희.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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