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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꽃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손연재는 지난 27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총 46명 중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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