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모의 영국 노안 소녀가 네티즌 사이서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10월 4일 방송됐던 EBS '세계의 교육현장' 영국 편 일부를 캡쳐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영국 소녀 미다 위드만은 홈 스쿨링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긴 금발 머리에 성숙한 외모가 돋보인다. 하지만 놀라운 건 캡쳐 사진 마지막에 공개된 위드만의 나이다. 그녀는 겨우 13살에 불과해 성숙한 외모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노안 종결자다", "저런 노안이라면 나쁘지 않겠다", "나중에 스무살만 돼도 확 늙는 것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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