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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홍콩 연예계가 에이즈에 걸린 상태에서 100명 이상의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스타를 둘러싼 괴담으로 발칵 뒤집한 가운데 톱스타 위원러(30·여운락)이 유력한 장본인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 28일 중화권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연예인의 실명은 거론되지 않았으나 Y씨(실제 성씨 혹은 히트작내 성씨)로 지목됐으며 "준수한 외모, 체격 튼실, 방송에서 크게 활약, 영화계 흥행작 수편, 가요계 활약도는 평범, 양성애자 등의 조건을 갖췄다"고 알려졌다.
또 자신을 '다리 없는 작은새(没脚的小鳥)'로 자처하며 과거 동료 여자 연예인과 교제했지만 끝내 사랑의 결실을 맺지 못하고 결별한 경험이 있다고 전해졌다.
현재 중화권 인터넷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이는 위원러다. 그는 탤런트로 시작해 앨범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으며 요즘에는 중국에서 대작 영화에 빈번히 등장하고 있다. 특히 위원러는 스스로를 '다리 없는 작은새'로 부르고 다녀 짙은 의혹을 사고 있다.
위원러는 국내 톱스타들과 공연한 적이 많아 국내에도 잘 알려진 톱스타다. 장나라와 드라마 '순백지연'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으며 정우성과 영화 '검우강호' 이병헌과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함께 출연했다. 이밖에 '이니셜 D' '푸른 이끼' 등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 영화 '용호문'의 위원러]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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