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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섹시디바 NS윤지의 최근 물오른 미모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는 NS윤지의 사진은 가까이서 촬영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모찌피부'라는 별칭이 붙여졌다.
미국 고등학교 시절 동양인 최초로 축제여왕에 선발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는 NS윤지는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머리아파'로 데뷔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도 좋지만 외모도 많이 뛰어나다" "모찌피부,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아리랑 TV '팝스인서울 VJ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중순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NS윤지.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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