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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와 수지가 연습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연습을 지나치게 한 우리, 아직 예쁜척 하는건 잊지 않았어요. 힘이 없다. 휴식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지아와 수지는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사람 모두 피곤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특히 지아는 많이 지친 듯한 모습이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다 귀엽다" "지아는 진짜 힘들어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29일 제4회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쓰에이 수지(왼)-지아. 사진 = 지아 중문 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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