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30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개막한 프로야구 30년 사진전인 '야생야사(野生野寫)'에 오세훈 서울시장, 유영구 KBO 총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