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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의 가슴 성형설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www.4min.co.kr)를 통해 멤버별로 새 음반 티저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으며 29일 음원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29일 공개된 싱글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 뮤직비디오에서 성숙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가슴을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에서 남지현은 가슴 선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거울을 보고 있다. 이에 유난히 몸매가 부각되는 옷 때문에 때아닌 성형설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미닛은 신곡 '하트 투 하트'가 29일 공개와 함께 음원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포미닛 남지현.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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