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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노르웨이에서 나온 10대 댄스 신동의 춤에 세계가 깜짝 놀랐다.
그 주인공은 최근 방송된 ‘노르웨이 갓 탤런트’에 출연한 토드 코르스빅(Tord Korsvik)으로 방송에서 그는 화려한 ‘팝-앤-록’ 패턴과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방송직후 이 소년의 방송 분량은 유투브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소년의 영상을 본 전세계 네티즌들은 “제2의 저스틴 비버다”, “저 나이에 저 정도의 춤을 출 수 있다니 놀랍다”, “어메이징!”이라고 열띤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투브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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