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히트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발굴·제작한 5인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그동안 신하균의 조카로 유명세를 치른 리더 은영을 주축으로 서아 예진 유진 혜란으로 구성된 브레이브걸스는 오랜 기다림 끝에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각각의 멤버 개성을 살려 보이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공개해 야누스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강렬하면서도 톡톡튀는 달콤함의 보이와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지적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멤버 모두 8등신의 S라인 소유자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이들의 데뷔 무대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측은 "브레이브걸스는 청순하면서도 강렬하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다양한 모습들을 무대에서 보여줄 것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4월 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의 서아-유진-은영-예진-혜란(왼쪽부터). 사진 = 룬컴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