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경남 창원 한혁승 기자] 엔씨소프트 구단주 김택진 대표가 31일 오전 경상남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제 9구단 창단 승인식에 참석해 "제가 야구란 한편의 영화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고 감동이 있습니다."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