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JYJ 박유천의 넓은 어깨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박유천 공항직찍, 직각어깨 돋네"란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공항에서 찍은 박유천의 사진이 담겨있는데, 박유천의 우월한 어깨 라인이 눈에 띈다.
선글라스를 끼고 회색 니트를 입은 박유천은 화려하지 않은 의상에도 탄탄한 몸매가 한 눈에 들어온다.
네티즌들은 사진을 본 후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어깨 직각 아니고 94도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멋지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는 오는 4월 2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JYJ 월드 투어 콘서트 인 2011'를 개최한다.
[박유천. 사진 = 다음 텔존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