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31일 오후 서울 태능실내빙상장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1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를 도울 피터 오피가드(51·미국) 코치와 연습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