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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탤런트 전혜빈이 다이어트 진행중인 자신의 몸매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0일 기념사진! 이제 2주 만 더 하면 끝이다. 이 사진은 2주전 사진. 현재 사진은 다음에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완벽한 복근과 개미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집에서 대충 찍은 사진이지만 포토샵을 한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보 아니었냐" "지금은 얼마나 빠진 것이냐" "너무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월 종영한 케이블 OCN 액션사극 '야차'에서 정연 역을 연기하면서 긴 공백기를 깨고 돌아왔다.
[전혜빈, 사진 = 전혜빈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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