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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12)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3월 3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과거 드라마나 예능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던 아역스타들의 현재 모습을 전했다.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 31' CF에서 인형 같은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정다빈이 화제다.
정다빈은 현재 12세로 꾸준히 여러 드라마에 모습을 비췄다. 최근에는 SBS 화제의 드라마 '싸인'에 출연하며 변치않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정다빈은 최근 한류스타 류시원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한편 정다빈은 오는 5월 MBC 월화사극 짝패 후속으로 방영될 월화드라마 '굿바이 미스 리플리'에서 주인공 이다해의 아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정다빈(왼)-류시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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