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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가수 황보가 미국에서 취득한 운전 면허증을 공개했다.
황보는 지난달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거주 할 당시의 운전면허증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운전면허증 속 황보는 긴머리와 빨간색 헤어밴드에 커다란 링 귀걸이 까지 착용해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끈것은 황보의 신체 사이즈다. 운전면허증에는 164cm, 49kg으로 황보의 키와 몸무게가 게재되어 있다.
그러나 황보는 이에 대해 일부 언론이 "면허증에 적혀있는 키가 프로필상의 키와 차이가난다고"보도하자 "저 165맞거든요~ 그래요 164.4로 해둡시다. 같은 몸무게를 5년동안 유지못할수도 있지~"라며 운전면허증 사진을 삭제했다.
[사진 = 황보 트위터]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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