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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유소년 축구리그 주제가를 불렀다.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대사인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은 2일 오후 초중고 축구리그 개막식에 참석해 주제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달샤벳이 부른 축구리그 주제가는 ‘플레이 스터디 엔조이’(Play Study Enjoy)로 유명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다. 이 곡은 향후 경기장이나 TV 중계방송 등을 통해 초중고 축구리그 홍보에 쓰일 계획이다.
올해 첫 데뷔 걸그룹으로 주목 받은 달샤벳은 이번 달 중순께 두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할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리그 주제가를 부른 달샤벳.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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