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롯데 브라이언 코리가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한화 개막전 경기 7회초 1사 1루에서 날카로운 시선으로 1루 견재를 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