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영록 기자] 작곡가 방시혁의 터질듯한 과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티즈에는 '방시혁 2년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방시혁이 2년전 '슈퍼스타 K'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을 캡쳐해놓은 사진을 포함하고 있었다.
방시혁은 사진에서 작업실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복장을 입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것은 그의 터질듯한 살집이었다. 사진속 방시혁은 입고있는 셔츠가 터질것 같은 살들을 자랑해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허리사이즈 40은 가볍게 넘길것 같다" "현재 모습은 진짜 살 많이 뺀거구나"등 방시혁의 과거 모습에 놀라워하는 모습이었다.
[사진 = 베스티즈 게시판 캡쳐]
유영록 인턴기자 yy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