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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수상한 고객들'이 3일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서울 한복판에 꽃거지 군단이 출몰했다. 개성파 배우 류승범과 코미디 장르의 양대 산맥 성동일, 박철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수상한 고객들'이 개봉을 앞두고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3일 서울 신촌, 홍대, 이대 일대에서 특별히 엄선된 훤칠하고 준수한 외모의 꽃거지 군단이 도심을 활보하고 다니는 특별 퍼포먼스를 벌이는 것이다.
모델로 데뷔까지 한 중국의 꽃거지부터 신림동 꽃거지, 배우 고수 등이 선보인 꽃거지 패션 등으로 핫 트렌드를 이어하고 있는 꽃거지. 그 계보를 이어 을지로 꽃거지로 파격 변신한 임주환의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상한 고객들'의 이색 이벤트가 웃음을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수상한 고객들'은 단 한 명의 고객도 놓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여측불허 고객을 상대로 감동 A/S를 선보이는 코믹 영화다. 오는 14일 개봉된다.
[류승범(왼쪽) 임주환, 사진 = '수상한 고객들' 스틸]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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