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한화 류현진(왼쪽)이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 6회초 첫타자 최진행이 솔로홈런을 치자 방망이로 때리며 축하해주고 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