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안승민 5이닝 1실점' 한화, 롯데 꺾고 전날 패배 설욕

시간2011-04-03 17:07:29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부산 김하진 기자] 전날 '괴물' 류현진을 내세우고도 충격적인 패배를 맞았던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의 타선을 잠재운 안승민의 호투에 힘입어 설욕했다.

한화는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안승민의 호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안승민은 총 80개의 공을 던졌으며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5km를 찍었다.

안승민은 첫 타자 김주찬에게 우중간을 크게 가르는 3루타를 맞아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이어 타석에 나선 이승화를 3루수 땅볼로 잡았으며 조성환과 이대호도 차례로 처리하며 무사히 마무리했다.

2회 들어서는 3루수 정원석의 실책으로 선두타자 홍성흔을 내보낸 뒤 강민호에게 좌전 안타, 박종윤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침착히 후속타자 황재균과 김주찬을 잡아내며 실점 위기에서 벗어났다.

안승민은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선 롯데의 '빅보이' 이대호에게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의 솔로 홈런을 내주며 첫 실점했다.

이어 4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안승민은 강민호와 전준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2루수의 호수비에 힘입어 1루주자 전준우를 잡아냈다. 이어 타석에 나선 황재균과 김주찬도 무난히 처리했다. 계속된 5회에도 조성환-이대호-홍성흔으로 이어지는 롯데의 막강 타선을 침착하게 잘 막았다.

타선에서도 점수를 뽑아내며 한화 마운드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선취점은 롯데의 것이었다. 3회말 2사후 타석에 나선 이대호가 한화 선발 안승민의 141km의 초구 직구를 노려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의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한화도 곧이어 바로 반격했다. 4회초 강동우의 중전 안타와 전현태의 유격수 앞 내야 안타, 김경언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에서 최진행의 우익수 플라이로 1점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어 5회초에는 선두타자 이대수가 상대 선발 이재곤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의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6회 들어서 최진행도 상대 바뀐 투수 김일엽에게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한점을 더 보탰다.

롯데 선발 이재곤은 4⅓이닝동안 2실점(2자책)으로 호투를 펼치지 못했다. 롯데 타선도 이대호의 솔로 홈런 이후 더 이상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안승민.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베스트 추천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 유재석, 6월 예능인 브랜드평판 1위…'성실·꾸준함' 빛났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