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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수수한 모습으로 모터쇼를 방문했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혼다 U3-X 한국 최초 시연에 참석한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모터쇼 방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핑크색의 재킷을 입고 블랙의 원피스를 입어 수수한 모습을 뽐냈다. 또 뱅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레이싱모델보다 빛나는 외모다" "일상이 화보다" "앞머리가 있으니 더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차기자 선정을 앞두고 광고 촬영을 하고 있으며 현재 케이블채널 올리비 '푸드에세이'의 MC로 활동 중이다.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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