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011시즌 홈 개막전에 앞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넥센은 "오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개막전에 앞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그맨 김현철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전은 선수단의 올시즌 각오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전지훈련에 임했던 모습이 담긴 개막 오프닝 영상물의 상영을 시작으로 홈 개막을 알린다.
또한 이날 시구자로는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파견된 이상준(40) 구조대원이 마운드에 오르며 피해 복구를 함께 했던 구조대원과 구조대원 가족 약 60여명이 야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애국가는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드림 어린이 합창단'이 부른다.
한편 넥센의 마스코트인 턱돌이와 치어리더는 경기 전 오목교역 및 여의도역 주변 거리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전에는 입장 관중에게 사인볼 200개를 투척한다.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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