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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톱스타 커플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결별에 대한 이야기는 올초부터 연예 관계자 사이에서 소문이 나돌았다. 4일 오전 김혜수와 유해진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입을 모아 "잘 모르겠다. 아직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김혜수와 유해진의 첫 인연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을 찍으면서부터다. 두 사람은 비슷한 나이대로 좋은 친분을 쌓고 있었다. 이후 2006년 '타짜'를 통해 관계가 진전됐다.
두 사람은 '타짜' 이후 열애설에 시달려왔으나 줄기차게 부인해왔다. 2009년 결혼설이 터졌을때도 그저 친한 동료라고 단언했다.
하지만 2010년 1월, 두 사람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되면서 연인사이 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혜수는 소속사를 통해 "유해진씨와 동료 배우로서 문화와 예술에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많음을 계기로 우정과 친분을 쌓아가며 자유로운 사고의 유해진씨에게 소박하면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둘의 열애가 사실화 되면서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또 나이가 나이인만큼 결혼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열애 인정 이후 김혜수는 유해진에 대한 말을 극도로 아끼는 모습을 보여왔다. 열애는 인정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도둑들'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유해진은 '적과의 동침'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혜수(왼쪽) 유해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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