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부산 KT 소닉붐이 제스퍼 존슨에 이어 앤서니 존슨까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당하면서 또 다시 부상 악령에서 부딪혔다.
부산 KT는 4일 "지난 1일 팀 전술 훈련 중 왼쪽 발등 골절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됐다"라고 전했다. 앤서니 존슨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는 제임스 피터스가 영입됐다.
앞서 KT는 주축 선수인 제스퍼 존슨이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로 시즌을 마감했으며 이번엔 앤서니 존슨마저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해 계속된 부상 악재에 시달리게 됐다.
대체 영입된 피터스(200cm, 97kg)는 포워드로 지난 시즌까지 창원 LG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 이스라엘 2부 리그에서 5경기에 나와 평균 8.2득점, 5.8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KT는 "피터스는 4일 동부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 첫 출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앤서니 존슨. 사진 = KBL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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