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원정경기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치르게 됐다.
프로축구연맹은 4일 "19일 일본 가시마 사커스타디움서 열릴 예정이던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수원과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의 경기가 도쿄 국립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고 전했다. AFC는 가시마 앤틀러스의 홈경기장이 지난 3월 일본 동북지방 지잔과 해일로 피해를 입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경기 장소를 도쿄 국립경기장으로 옮기는 것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원의 AFC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 원정경기는 19일 오후 2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게 됐다.
한편 지난달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F조의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와 알 아인(UAE)의 경기는 4월 12일로 연기됐다. 또한 지난달 16일 열릴 예정이던 가시마와 시드니(호주)의 경기는 5월 10일로 연기됐다.
[AFC챔피언스리그 일본 원정을 떠나는 수원]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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