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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탤런트 이상우가 첫키스의 추억을 공개했다.
이상우는 최근 MBC 에브리원 캠핑 버라이어티 '코리아나존스'에서 컬투 정찬우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우는 첫키스 장소에 대한 질문에 "숙박업소였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상우는 키우던 철갑상어가 죽음을 맞이하자 이를 추모하기 위해 즉석에서 만든 자작곡 '철갑상어'를 불러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상우는 자작곡 외에도 그의 애창곡인 필리핀 곡 'Anak'을 진지하게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상우, 길, 안선영, 김흥국 등이 절친으로 초대된 캠핑 MBC 에브리원 '코리아나존스'는 4일 밤12시 방송된다.
[이상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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