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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출신 배우 임하룡의 최강 인맥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는 임하룡을 위해 추억의 개그맨들이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했다.
평소 경조사계의 내비게이션으로 불릴 정도로 연예계의 경조사라면 어디든 참석하는 임하룡. "소심한 성격 때문에 거절 못하고 모두 참석 하는 것이냐?"는 MC 김승우의 질문에 임하룡은 "되도록 꼭 간다. 안가면 습관적으로 미안한 기분이 들어서 웬만해서는 가야한다"고 답했다.
또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7080 추억의 개그맨들 중 이경애는 임하룡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축의금 내는데 30분이나 기다린 건 살다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 하는 장소 일대 모두가 교통마비가 일어났다. '왜 막히냐'고 경찰에게 물었더니, '임하룡씨네 집안일이 있데요'라고 설명했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몰래 온 손님'들은 임하룡이 차 한 대 살 때도 5번의 고민을 한다고 밝혀 지나치게 소심한 선배로 단언하기도 했다.
[임하룡,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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