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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 4인조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인기에 힘입어 한정판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달 21일 첫 정규앨범 '퍼스트 스텝(FIRST STEP)'을 발매한 씨엔블루는 7일 정규앨범의 스페셜 한정판을 발매, 비하인드 컷도 수록한다.
스페셜 앨범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된 12곡에 약 80여 페이지 상당의 타이틀곡 '직감' 뮤직비디도 비하인드 컷, 앞으로 공개된 '러브 걸(LOVE GIRL)'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까지 담는다.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 뮤직 측은 "팬분들이 정규앨범을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스페셜 한정판을 발매하게 됐다"며 "스페셜 한정판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씨엔블루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컴백하자마자 '직감'을 통해 온·오프라인 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하며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씨엔블루의 스페셜 앨범 재킷 사진. 사진 = FNC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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