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내내 궁금한 김혜수·유해진 결별, 진짜 이유는?

시간2011-04-05 13:39:35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톱스타 커플 김혜수(41)와 유해진(42)이 열애 3년 만에 결별하면서 과연 헤어진 이유는 뭘까에 대해 궁금증이 식지 않고 있다.

김혜수와 유해진 양측 소속사는 4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사실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결별 시기와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양측 모두 “그 사실에 대해서는 본인들 또한 밝히지 않았다. 스케줄로 서로 바빠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진 것 같다”는 추측만 내놓았을 뿐이다.

사실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은 올 초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다.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사실상 결별한 상태다”는 논지의 이야기가 돌았다.

특히 지난해 12월 9일 열린 김혜수의 동생 김동희의 결혼식에 김혜수의 공식연인이었던 유해진이 참석하지 않은 이후 이 같은 소문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당시 결혼식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던 유해진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소속사 측은 “영화 촬영으로 인한 스케줄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사회로 나선 김혜수에게 수상자로 나선 유해진이 공공연히 애정을 밝힌 이후 몇 달 만에 김혜수의 친동생 결혼식에도 공식 연인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 소문이 확산 됐다.

두 사람의 결별 시기는 올 초가 아닌 이보다 빠른 시기로, 지난해 말부터 김혜수는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촬영에, 유해진은 영화 ‘적과의 동침’ 촬영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다수 연예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의 결별에 단초를 제공한 것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한 연예계 관계자는 김혜수와 유해진의 결혼관을 이유로 들었다. 둘다 40대초의 나이도 있고, 유해진은 결혼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김혜수가 명확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고, 결국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갔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김혜수 가족 일부의 결혼반대도 작용을 했다는 것.

두 사람의 3년 열애 종지부는 수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미녀와 야수’ 커플로 불리며 ‘남성의 희망’으로 불리고 있던 두 사람의 결별이기에 대중의 아쉬움은 더 커보인다.

지난 2008년부터 열애설와 결혼설이 불거진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월 김혜수가 소속사를 통해 교제를 정식 인정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열애 3년 만에 두 사람은 또 다시 남남이 됐다. 그러나 한 측근은 "둘이 동갑이고, '신라의 달밤' '타짜'등을 같이 하며 오랜 친분이 있어 비록 연인관계는 아니더라도 친구로서는 스스럼없이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김혜수-유해진]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