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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예 6인조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로켓소녀로 변신했다.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뜨거운 인기를 받은 달샤벳은 두번째 미니앨범 '핑크 로켓(Pink Rocket)'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타이틀곡 '핑크 로켓'과 같이 핑크색 로켓을 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봄 기운이 물씬 풍키는 핑크색을 배경으로 풍성한 샤스커트에 형형색색의 레인부츠를 신고 귀여움을 뽐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번째 미니앨범 역시 데뷔 앨범에 참여했던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총 프로듀서를 맡았다"며 "데뷔 앨범보다 한층 더 세련되고 성숙한 매력을 바탕으로 특유의 트렌디한 음악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의 두번째 미니앨범 '핑크 로켓'은 오는 14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두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달샤벳. 사진 = 해피페이스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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