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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유키스 멤버 동호가 김혜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최근 신곡 '0330'으로 컴백한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동호가 SBS '강심장'에 출연, 김혜수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동호는 "작년에 한석규, 김혜수 주연의 '이층의 악당'이라는 영화에 잠깐 출연 해,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어 동호는 "단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라며 "알고보니 김혜수 선배님 덕분에 연기를 하게 됐던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호를 연기하게 한 김혜수의 사연은 무엇인지는 5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유키스 동호.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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