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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다음텔존에는 '어제 학교 편의점에서 사인하고 있는 구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는 흰색 티셔츠에 회색 재킷을 입고 하늘색 가방을 들고 있어 어엿한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동안 학교에서 공개됐던 구하라의 사진이 민낯의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반해 메이크업을 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매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싶다" "구하라는 여신이다" "전학가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하라는 올해 성신여대 미디어 영상 연기학과에 새내기로 입학한 뒤 강의실 식당 등 연일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구하라. 사진 = 다음텔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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