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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데바요르가 맹활약을 펼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토트넘 핫스퍼(잉글랜드)를 대파하고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서 4-0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인해 2차전 원정경기서 3골차로 패하더라도 4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날 경기서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분 아데바요르가 선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아데바요르는 골문 앞에서 헤딩 슈팅으로 토트넘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선 채 마친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2분 아데바요르가 추가골을 터뜨려 점수차를 벌렸다. 아데바요르는 또 한번 헤딩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7분 앙헬 디 마리아가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2분 호날두까지 득점에 성공해 골잔치를 벌였다. 호날두는 페널티지역 왼쪽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토트넘 골문을 갈랐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대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아데바요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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