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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이 짜임새 있는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된 '강력반' 10화에서는 강만수에게 납치된 조민주(송지효 분) 구출 작전과 취업 연수원에서 실종됐던 박은아를 납치한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24시간이라는 시간제한과 극 초반 범인을 예측할 수 없이 여러 번의 우연과 트릭이 공존하면서 사건을 수사하는 강력반 형사들의 시점에서 긴박감과 초조함을 더 했다. 범인 강만수의 담담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안타까운 부성애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딸 해인을 잃고 가슴 속에 상처와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형사 박세혁(송일국 분)과의 공통점을 통해 좀 더 이해하기 쉬운 감정선이 연결되는 구성이었다는 평이다.
또 아슬아슬한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세혁을 향한 민주의 사랑 고백은 위기일발의 상황에서 더욱 가슴 설레는 명장면으로 그려졌다.
['강력반' 현장 스틸,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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