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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가수 겸 배우 비가 영화 ‘레드 머플러’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비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촬영하는게 참 즐겁습니다 전투기!! 그 감동 말로 표현할순없지만 최고의 공군전투영화가 될 듯 오랜만의 설레임” 이라고 영화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비는 “F15K를 소개합니다. ‘레드 머플러’”라고 공군 전투기에 올라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파일럿 슈트와 선글라스를 쓰고 전투비행단 모자를 쓰고 있다.
비는 배우 신세경과 함께 영화 ‘레드 머플러’(가제)에 캐스팅, 한창 촬영 중이다.
[사진 = 비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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